지금 대한민국은 모두가 분노에

차있는 것 같다. 정말 안창송의 끈을 간신히 부여잡고 질서를 예절을 서로 지키려고 아둥바둥대는데. 자기 분노에 이렇게 미친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
아기가 울면 듣기싫을때도 잇긴 하지만, 그렇다고 애엄마가 기내에 있는 승객들을 향해 일어나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상황도 민망할거고 , 수십명 수백명 한분 한분 다가가며 사과하기도 난처한 상황일 것 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게되던데.. 부모가 난처해하는 표정 보면 그저 안쓰럽고.. (근데 뻔뻔하게 아무렇지 않게 울든 말든 냅두는 부모 보면 욕나오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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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디서고 귀한,아기들 보면 부모나 아기 한번 더보며 웃음 지어주는 우린데
세치 혀로 서로에게 상처주는 데만 급급하구나 다 똑같은 놈들이다. 다들 한발 물러서라!
여기서도 좌파 타령하는 애들이 있다.. 글부대들아 그런 수준으론 아무것도 못한다 정신차려
솔직히 저남자도 무개념에 잘못이지만 애가 울어제끼고 소리질러도 무개념 부모들도 문제다 비행기안에서 계속 소리지르는애하고 한시간 가까이 있어봐라 돌아버리기 직전까지간다

애기는 비행기라는 낯선 공간에서는 아무리 달래도 우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일부 글이 부모가 안달랬으면 욕먹어도 된다는 것처럼 표현하는데, 부모라고 아이 울음을 멈추게 할 묘책이 더군다나 비행기에서 있지는 않습니다. 이건 그냥 저 분노조절 장애있는 승객의 난동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수해복구에 더불어만진당은 본적이 없다. 그들은 이미 국민을 개돼자라 여긴다. 어떻해서든 국민의 힘을 깍아내리려고만 하고

저기 아파트주민들은 출근하고 조한선 혼자서 다하나?? 잘못한거 있나??
와 진짜 ....머리에 뭐가 들었냐....도라이야 너?
아파트 건설 현장 도로 보수 수도보수 등등 아스팔트나 시멘트 열기에 햇 볕 있을 때 어떡게 일 하는지 젖은 옷으로 바로 쌰워도 못 하고! ㅎㅎㅎ ㅠㅠ. 입으로 먹고 사는 넘들은 알랑가 몰라! 농사일 도 마찬 가지! 어떤 넘이 땀흘려 돈 버는 것은 지금 이시대에 바보라고 주식 하라고 꼬대기대! 얼마나 돈 벌기가 힘든데! 하옇튼 도둑놈 사기꾼은 철저히 잡아서 감옥 보내서 몽둥이 가지고 교도소엣서 일 시켜야 된다! 3 천 고육대는 억울 한 사람이 있어서 그렇지! 형이 확실이 선고 받은 넘은 3 천 교육대 처럼 시켜야 한다!!!!

요즘 봉사는 사진, SNS, 뉴스 필수죠. 비 까지 내리면 사진이 더욱 잘 나오죠
본인은 입 뻥긋도 안하는데 남이 알아서 알려주는 이런 선행이 진짜 감동임!!!!!!!
의원님들 이런 모습이 수해현장 자원 봉사 모습입니다.쫌 보고 배우세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세상을 어지럽고 시끄럽게 분탕하네 임술은 조응히 좀 살자기자회견하면서 성 접대의혹에대해선 한 마디도 없네 왜 본질에 대해서 시침이 뜨는데 그리고 전번에 대통령 선거때 부산 울산 여수 제주도로 옥쇄파동 분탕질 한데 대한 것은 왜 사과 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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